농담과 눈물 사이
삶이란 어쩌면 농담과 눈물 사이, 그 어디쯤에서 .....
2014년 12월 28일 일요일
가사
너의 입술
작은 노래
너의 손가락
작은 선율
너의 눈빛
작은 떨림
너의 뒷모습
작은 꽃잎
너의 작은 어깨는
커다란 짐을 메고
또 한걸음 내딛고
너의 작은 미소로
모든 아픔을 숨기지만
이제는 내가 있잖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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